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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소속 :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HK+메가아시아연구사업단[http://snuac-hk.snu.ac.kr/] | *소속 :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HK+메가아시아연구사업단[http://snuac-hk.snu.ac.kr/] | ||
− | == | + | == 학술논문 == |
− | + | [학술논문] | |
− | * | + | *박선영(정두희 공저), 2024, 규장각 소장 「강화지도」의 원형 복원 모사 연구, 한국고지도연구 16(2), 237-265.[https://www.kci.go.kr/kciportal/ci/sereArticleSearch/ciSereArtiView.kci?sereArticleSearchBean.artiId=ART003164431] |
− | * | + | *박선영(정부매, 최원석 공저), 2024, 일제강점기 산이름 표기변화의 조사 분석 및 의미 고찰, 문화역사지리 36(2), 65-91.[https://www.kci.go.kr/kciportal/ci/sereArticleSearch/ciSereArtiView.kci?sereArticleSearchBean.artiId=ART003115670] |
− | + | *박선영(김수현, 한예림, 김준수, 박범순 공저), 2024, 미군정기(1945-1948년)의 한반도 미군사지형도, 한국고지도연구 16(1), 77-96.[https://www.kci.go.kr/kciportal/ci/sereArticleSearch/ciSereArtiView.kci?sereArticleSearchBean.artiId=ART003101421] | |
− | * | + | *박선영, 2024, 19세기 한글본 서울지도 경조오부도와 한성부지도, 기전문화 45(1), 157-179.[https://www.kci.go.kr/kciportal/ci/sereArticleSearch/ciSereArtiView.kci?sereArticleSearchBean.artiId=ART003100830] |
− | * | + | *박선영(김현종 공저), 2024, 근대지리공간의 표상으로서 지형도의 기호와 실제, 문화역사지리 36(1), 1-25.[https://www.kci.go.kr/kciportal/ci/sereArticleSearch/ciSereArtiView.kci?sereArticleSearchBean.artiId=ART003077190] |
− | + | *박선영(심우진, 정부매 공저), 2024, 의성군의 하천 유로 변화와 취락 분포 양상, 한국지역지리학회지 30(1), 97-111.[https://www.kci.go.kr/kciportal/ci/sereArticleSearch/ciSereArtiView.kci?sereArticleSearchBean.artiId=ART003059681]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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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박선영, 2023, 1:10,000 한국 근대지형도의 특징과 「진주」 도엽의 문화적 요소, 한국고지도연구 15(2), 169-198.[https://www.kci.go.kr/kciportal/ci/sereArticleSearch/ciSereArtiView.kci?sereArticleSearchBean.artiId=ART003044021] | *박선영, 2023, 1:10,000 한국 근대지형도의 특징과 「진주」 도엽의 문화적 요소, 한국고지도연구 15(2), 169-198.[https://www.kci.go.kr/kciportal/ci/sereArticleSearch/ciSereArtiView.kci?sereArticleSearchBean.artiId=ART003044021] | ||
*박선영(정부매, 김선희 공저), 2023, 한국 슬로시티의 핵심·확장콘텐츠 비교분석 - 문화·역사 자산을 중심으로 -, 문화역사지리 35(2), 41-58.[https://www.kci.go.kr/kciportal/ci/sereArticleSearch/ciSereArtiView.kci?sereArticleSearchBean.artiId=ART002996260] | *박선영(정부매, 김선희 공저), 2023, 한국 슬로시티의 핵심·확장콘텐츠 비교분석 - 문화·역사 자산을 중심으로 -, 문화역사지리 35(2), 41-58.[https://www.kci.go.kr/kciportal/ci/sereArticleSearch/ciSereArtiView.kci?sereArticleSearchBean.artiId=ART002996260]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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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박선영, 2018, 한국 근대지형도의 소장 현황과 활용, 성신여자대학교 박사학위논문.[https://www.kci.go.kr/kciportal/ci/sereArticleSearch/ciSereArtiView.kci?sereArticleSearchBean.artiId=ART002746987] | *박선영, 2018, 한국 근대지형도의 소장 현황과 활용, 성신여자대학교 박사학위논문.[https://www.kci.go.kr/kciportal/ci/sereArticleSearch/ciSereArtiView.kci?sereArticleSearchBean.artiId=ART002746987] | ||
*박선영(최지은, 박경, 양보경 공저), 2014, 조선시대 자연재해 기록에 대한 일고찰 : 《조선왕조실록(朝鮮王朝實錄)》 해일 기록을 중심으로, 응용지리 31, 1-19.[https://www.dbpia.co.kr/journal/articleDetail?nodeId=NODE06272447] | *박선영(최지은, 박경, 양보경 공저), 2014, 조선시대 자연재해 기록에 대한 일고찰 : 《조선왕조실록(朝鮮王朝實錄)》 해일 기록을 중심으로, 응용지리 31, 1-19.[https://www.dbpia.co.kr/journal/articleDetail?nodeId=NODE06272447]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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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| [학위논문] | ||
+ | *박선영, 2018, 『한국 근대지형도의 소장 현황과 활용』, 성신여자대학교 박사학위논문.[http://www.riss.kr/link?id=T14922282] | ||
+ | *박선영, 2006, 『장서각 소장 한국 근대 지형도 고찰』, 성신여자대학교 석사학위논문.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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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| ==저서== | ||
+ | *박선영(공저), 2023, 국가와 도시로 읽는 아시아 지리지 1권 동북아시아,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, 푸른길 | ||
+ | *박선영(공저), 2022, 메가아시아 입문 역사, 시각, 방법,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, 진인진 | ||
+ | *박선영(공저), 2020, 화성시사01 지리와 환경, 화성시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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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| ==관심 도서== | ||
+ | *이기봉, 2021, 조선 최고의 개발자 김정호 나의 삶은 항상 신제품 개발이었다, 덕주. | ||
+ | *이상태, 2021, 김정호 연구, 경인문화사. | ||
+ | *조지 클레이튼 포크 지음, 사무엘 홀리 편집소개, 조법종, 조현미 번역, 주석, 2021, 화륜선 타고온 포크, 대동여지도 들고 조선을 기록하다, 알파미디어. | ||
+ | *헨드릭 하멜 지음, 신동운 옮김, 2020, 하멜표류기 조선과 유럽의 운명적 만남, 난선제주도난파기, 스타북스. | ||
+ | *고동환,이현군,유승희,김태우,이종묵,윤진영, 2017, 경강, 광나루에서 양화진까지 (서울기획연구1), 서울역사박물관. | ||
+ | *줄리오 알레니 지음, 천기철 옮김, 2005, 직방외기(17세기 예수회 신부들이 그려낸 세계), 일조각.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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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| ===읽고 있는 도서=== | ||
+ | *마르코 폴로 지음, 김호동 역주, 2005,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, 사계절. | ||
+ | **동방견문록은 13세기 후반의 세계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자료임 | ||
+ | **동방견문록의 원본은 사라짐. 오랜 연구를 통해 원본에 가장 가까운 형태로 복원한, '결정본'이 있음. | ||
+ | **A.C.Moule & P.Pelliot의 집철(輯綴), 교감(校勘), 영역본(英譯本)인 Marco Polo, The Description of the World(London : George Routledge & Sons Ltd., 1938)를 저본(低本)으로 삼았다. | ||
+ | **쿠빌라이/대몽골 울루스(Yeke Mongghol Ulus), 울루스는 나라, 국가를 의미하는 몽골어 | ||
+ | **1281년 고려 해군까지 동원하여 무려 10만 명을 태운 3,500여 척의 대함대 >> 일본원정군. | ||
+ | **일본원정은 유목민이 건설한 몽골제국의 위엄을 말해주는 것이고, 그 뒤 자바와 수마트라를 원정했고 말라카 해협을 넘어 인도양으로 진출 | ||
+ | **폴로 일가의 여행은1260년 베니스를 출발하여 1295년 귀향, 쿠빌라이의 치세와 거의 정확하게 일치 | ||
+ | **동방경문록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마르코 폴로의 기록은 바로 쿠빌라이 치세의 몽골제국과 그 주변세계에 대한 증언, 시대가 남긴 지원지지 않는 기념물 | ||
+ | **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은 쿠빌라이가 살던 13세기 후반의 몽골제국을 시대적 배경으로 하여 쓰여진 것이기 때문에 글 페이지마다 그 시대의 모습이 드러나고 있다. | ||
+ | **15세의 마르코가 베니스의 집을 떠나 41세의 나이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올 때까지 몽골제국의 세계에 있었던 것이다. | ||
+ | **귀향할때 동남아시아와 수마트라, 자바 등지의 수많은 섬과 해안을 거치면서 대카안의 종주권이 미치고 있음을 확인했고, 말라카 해협 너머에 있는 인도의 세일론섬(스리랑카)이나 동아프카 연안깢도 대카안 사신들의 발길이 미치고 있음을 보았다. | ||
+ | **마크로 폴로에게 몽골제국은 단순히 하나의 제국이 아니라 '세계' 그 자체였다.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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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| ==답사== | ||
+ | ===강원도 원주=== | ||
+ | [[파일:규장각 1872 원주목지도 일부.png|섬네일|500픽셀|조선시대 강원도 원주목 지도(1872년 지방지도)]] | ||
+ | *답사일정 | ||
+ | **2024년 2월 20일 | ||
+ | *답사장소 | ||
+ | **원주감영 | ||
+ | **원주역사박물관 | ||
+ | **원주시장 | ||
+ | *지도자료 | ||
+ | ** 조선시대 강원도 원주목 지도(1872년 지방지도) | ||
==참고사이트== | ==참고사이트== | ||
*http://www.stemwith.com/ | *http://www.stemwith.com/ |
2025년 1월 22일 (수) 11:03 기준 최신판
개요
- 이름 : 박선영
- 소속 :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HK+메가아시아연구사업단[1]
학술논문
[학술논문]
- 박선영(정두희 공저), 2024, 규장각 소장 「강화지도」의 원형 복원 모사 연구, 한국고지도연구 16(2), 237-265.[2]
- 박선영(정부매, 최원석 공저), 2024, 일제강점기 산이름 표기변화의 조사 분석 및 의미 고찰, 문화역사지리 36(2), 65-91.[3]
- 박선영(김수현, 한예림, 김준수, 박범순 공저), 2024, 미군정기(1945-1948년)의 한반도 미군사지형도, 한국고지도연구 16(1), 77-96.[4]
- 박선영, 2024, 19세기 한글본 서울지도 경조오부도와 한성부지도, 기전문화 45(1), 157-179.[5]
- 박선영(김현종 공저), 2024, 근대지리공간의 표상으로서 지형도의 기호와 실제, 문화역사지리 36(1), 1-25.[6]
- 박선영(심우진, 정부매 공저), 2024, 의성군의 하천 유로 변화와 취락 분포 양상, 한국지역지리학회지 30(1), 97-111.[7]
- 박선영, 2023, 1:10,000 한국 근대지형도의 특징과 「진주」 도엽의 문화적 요소, 한국고지도연구 15(2), 169-198.[8]
- 박선영(정부매, 김선희 공저), 2023, 한국 슬로시티의 핵심·확장콘텐츠 비교분석 - 문화·역사 자산을 중심으로 -, 문화역사지리 35(2), 41-58.[9]
- 박선영(정부매, 최진무, 정암 공저), 2023, 근대지형도 수록 지명의 가타카나 표기 특징 분석 -인천광역시 자연지명을 사례로-, 대한지리학회 58(3), 236-251.[10]
- 박선영, 2022, 근대지형도의 지명과 기호로 본 평양의 장소성, 한국고지도연구 14(2), 75-101.[11]
- 박선영(최원석, 손학기 공저), 2022, 『산경표』의 공간 DB 구축과 산줄기 선형의 특징 분석, 문화역사지리 34(2), 110-131.[12]
- 박선영, 2022, 地圖와 地誌의 기록으로 본 은평 지역의 지명, 한국고지도연구 14(1), 93-119.[13]
- 박선영(허정원, 심우진, 장효진 공저), 2021, 메가아시아탐색을 위한 새로운 양적 지역연구방법론의 필요성과 가능성, 아시아리뷰 11(2), 35-56.[14]
- 박선영, 2021, 한국 근대지형도의 소장 현황과 조선지형도(제2차지형도)의 특징 -국립중앙박물관과 스탠포드대학 도서관, 서울대학교 도서관 소장본을 중심으로-, 문화역사지리 33(2), 13~34.[15]
- 박선영(이기봉 공저), 2021, 디지털 연구환경 변화에 따른 고문헌 재해제필요성에 관한 연구 -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「북관장파지도」와「화도진도」를사례로 -, 대한지리학회지 56(1), 81-94.[16]
- 박선영(양윤정 공저), 2020, 20세기초 지형도로 본 제주, 한국고지도연구 12(2), 183-203.[17]
- 박선영, 2019, 한국 근대지형도의 소장 현황과 특징– 국내외 주요 소장처를 중심으로 -, 한국고지도연구, 11(1), 93~116.[18]
- 박선영, 2018, 한국 근대지형도의 소장 현황과 활용, 성신여자대학교 박사학위논문.[19]
- 박선영(최지은, 박경, 양보경 공저), 2014, 조선시대 자연재해 기록에 대한 일고찰 : 《조선왕조실록(朝鮮王朝實錄)》 해일 기록을 중심으로, 응용지리 31, 1-19.[20]
[학위논문]
- 박선영, 2018, 『한국 근대지형도의 소장 현황과 활용』, 성신여자대학교 박사학위논문.[21]
- 박선영, 2006, 『장서각 소장 한국 근대 지형도 고찰』, 성신여자대학교 석사학위논문.
저서
- 박선영(공저), 2023, 국가와 도시로 읽는 아시아 지리지 1권 동북아시아,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, 푸른길
- 박선영(공저), 2022, 메가아시아 입문 역사, 시각, 방법,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, 진인진
- 박선영(공저), 2020, 화성시사01 지리와 환경, 화성시
관심 도서
- 이기봉, 2021, 조선 최고의 개발자 김정호 나의 삶은 항상 신제품 개발이었다, 덕주.
- 이상태, 2021, 김정호 연구, 경인문화사.
- 조지 클레이튼 포크 지음, 사무엘 홀리 편집소개, 조법종, 조현미 번역, 주석, 2021, 화륜선 타고온 포크, 대동여지도 들고 조선을 기록하다, 알파미디어.
- 헨드릭 하멜 지음, 신동운 옮김, 2020, 하멜표류기 조선과 유럽의 운명적 만남, 난선제주도난파기, 스타북스.
- 고동환,이현군,유승희,김태우,이종묵,윤진영, 2017, 경강, 광나루에서 양화진까지 (서울기획연구1), 서울역사박물관.
- 줄리오 알레니 지음, 천기철 옮김, 2005, 직방외기(17세기 예수회 신부들이 그려낸 세계), 일조각.
읽고 있는 도서
- 마르코 폴로 지음, 김호동 역주, 2005,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, 사계절.
- 동방견문록은 13세기 후반의 세계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자료임
- 동방견문록의 원본은 사라짐. 오랜 연구를 통해 원본에 가장 가까운 형태로 복원한, '결정본'이 있음.
- A.C.Moule & P.Pelliot의 집철(輯綴), 교감(校勘), 영역본(英譯本)인 Marco Polo, The Description of the World(London : George Routledge & Sons Ltd., 1938)를 저본(低本)으로 삼았다.
- 쿠빌라이/대몽골 울루스(Yeke Mongghol Ulus), 울루스는 나라, 국가를 의미하는 몽골어
- 1281년 고려 해군까지 동원하여 무려 10만 명을 태운 3,500여 척의 대함대 >> 일본원정군.
- 일본원정은 유목민이 건설한 몽골제국의 위엄을 말해주는 것이고, 그 뒤 자바와 수마트라를 원정했고 말라카 해협을 넘어 인도양으로 진출
- 폴로 일가의 여행은1260년 베니스를 출발하여 1295년 귀향, 쿠빌라이의 치세와 거의 정확하게 일치
- 동방경문록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마르코 폴로의 기록은 바로 쿠빌라이 치세의 몽골제국과 그 주변세계에 대한 증언, 시대가 남긴 지원지지 않는 기념물
-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은 쿠빌라이가 살던 13세기 후반의 몽골제국을 시대적 배경으로 하여 쓰여진 것이기 때문에 글 페이지마다 그 시대의 모습이 드러나고 있다.
- 15세의 마르코가 베니스의 집을 떠나 41세의 나이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올 때까지 몽골제국의 세계에 있었던 것이다.
- 귀향할때 동남아시아와 수마트라, 자바 등지의 수많은 섬과 해안을 거치면서 대카안의 종주권이 미치고 있음을 확인했고, 말라카 해협 너머에 있는 인도의 세일론섬(스리랑카)이나 동아프카 연안깢도 대카안 사신들의 발길이 미치고 있음을 보았다.
- 마크로 폴로에게 몽골제국은 단순히 하나의 제국이 아니라 '세계' 그 자체였다.
답사
강원도 원주
- 답사일정
- 2024년 2월 20일
- 답사장소
- 원주감영
- 원주역사박물관
- 원주시장
- 지도자료
- 조선시대 강원도 원주목 지도(1872년 지방지도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