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선영

역지사지(歷地思之)
Geo-2022 (토론 | 기여)님의 2024년 2월 19일 (월) 17:06 판 (→‎답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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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요

  • 이름 : 박선영
  • 소속 :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HK+메가아시아연구사업단[1]

학술논문

[학술논문]

  • 박선영, 2023, 1:10,000 한국 근대지형도의 특징과 「진주」 도엽의 문화적 요소, 한국고지도연구 15(2), 169-198.[2]
  • 박선영(정부매, 김선희 공저), 2023, 한국 슬로시티의 핵심·확장콘텐츠 비교분석 - 문화·역사 자산을 중심으로 -, 문화역사지리 35(2), 41-58.[3]
  • 박선영(정부매, 최진무, 정암 공저), 2023, 근대지형도 수록 지명의 가타카나 표기 특징 분석 -인천광역시 자연지명을 사례로-, 대한지리학회 58(3), 236-251.[4]
  • 박선영, 2022, 근대지형도의 지명과 기호로 본 평양의 장소성, 한국고지도연구 14(2), 75-101.[5]
  • 박선영(최원석, 손학기 공저), 2022, 『산경표』의 공간 DB 구축과 산줄기 선형의 특징 분석, 문화역사지리 34(2), 110-131.[6]
  • 박선영, 2022, 地圖와 地誌의 기록으로 본 은평 지역의 지명, 한국고지도연구 14(1), 93-119.[7]
  • 박선영(허정원, 심우진, 장효진 공저), 2021, 메가아시아탐색을 위한 새로운 양적 지역연구방법론의 필요성과 가능성, 아시아리뷰 11(2), 35-56.[8]
  • 박선영, 2021, 한국 근대지형도의 소장 현황과 조선지형도(제2차지형도)의 특징 -국립중앙박물관과 스탠포드대학 도서관, 서울대학교 도서관 소장본을 중심으로-, 문화역사지리 33(2), 13~34.[9]
  • 박선영(이기봉 공저), 2021, 디지털 연구환경 변화에 따른 고문헌 재해제필요성에 관한 연구 -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「북관장파지도」와「화도진도」를사례로 -, 대한지리학회지 56(1), 81-94.[10]
  • 박선영(양윤정 공저), 2020, 20세기초 지형도로 본 제주, 한국고지도연구 12(2), 183-203.[11]
  • 박선영, 2019, 한국 근대지형도의 소장 현황과 특징– 국내외 주요 소장처를 중심으로 -, 한국고지도연구, 11(1), 93~116.[12]
  • 박선영, 2018, 한국 근대지형도의 소장 현황과 활용, 성신여자대학교 박사학위논문.[13]
  • 박선영(최지은, 박경, 양보경 공저), 2014, 조선시대 자연재해 기록에 대한 일고찰 : 《조선왕조실록(朝鮮王朝實錄)》 해일 기록을 중심으로, 응용지리 31, 1-19.[14]

[학위논문]

  • 박선영, 2018, 『한국 근대지형도의 소장 현황과 활용』, 성신여자대학교 박사학위논문.[15]
  • 박선영, 2006, 『장서각 소장 한국 근대 지형도 고찰』, 성신여자대학교 석사학위논문.

저서

  • 박선영(공저), 2023, 국가와 도시로 읽는 아시아 지리지 1권 동북아시아,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, 푸른길
  • 박선영(공저), 2022, 메가아시아 입문 역사, 시각, 방법,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, 진인진
  • 박선영(공저), 2020, 화성시사01 지리와 환경, 화성시

관심 도서

  • 이기봉, 2021, 조선 최고의 개발자 김정호 나의 삶은 항상 신제품 개발이었다, 덕주.
  • 이상태, 2021, 김정호 연구, 경인문화사.
  • 조지 클레이튼 포크 지음, 사무엘 홀리 편집소개, 조법종, 조현미 번역, 주석, 2021, 화륜선 타고온 포크, 대동여지도 들고 조선을 기록하다, 알파미디어.
  • 헨드릭 하멜 지음, 신동운 옮김, 2020, 하멜표류기 조선과 유럽의 운명적 만남, 난선제주도난파기, 스타북스.
  • 고동환,이현군,유승희,김태우,이종묵,윤진영, 2017, 경강, 광나루에서 양화진까지 (서울기획연구1), 서울역사박물관.
  • 줄리오 알레니 지음, 천기철 옮김, 2005, 직방외기(17세기 예수회 신부들이 그려낸 세계), 일조각.

읽고 있는 도서

  • 마르코 폴로 지음, 김호동 역주, 2005,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, 사계절.
    • 동방견문록은 13세기 후반의 세계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자료임
    • 동방견문록의 원본은 사라짐. 오랜 연구를 통해 원본에 가장 가까운 형태로 복원한, '결정본'이 있음.
    • A.C.Moule & P.Pelliot의 집철(輯綴), 교감(校勘), 영역본(英譯本)인 Marco Polo, The Description of the World(London : George Routledge & Sons Ltd., 1938)를 저본(低本)으로 삼았다.
    • 쿠빌라이/대몽골 울루스(Yeke Mongghol Ulus), 울루스는 나라, 국가를 의미하는 몽골어
    • 1281년 고려 해군까지 동원하여 무려 10만 명을 태운 3,500여 척의 대함대 >> 일본원정군.
    • 일본원정은 유목민이 건설한 몽골제국의 위엄을 말해주는 것이고, 그 뒤 자바와 수마트라를 원정했고 말라카 해협을 넘어 인도양으로 진출
    • 폴로 일가의 여행은1260년 베니스를 출발하여 1295년 귀향, 쿠빌라이의 치세와 거의 정확하게 일치
    • 동방경문록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마르코 폴로의 기록은 바로 쿠빌라이 치세의 몽골제국과 그 주변세계에 대한 증언, 시대가 남긴 지원지지 않는 기념물
    •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은 쿠빌라이가 살던 13세기 후반의 몽골제국을 시대적 배경으로 하여 쓰여진 것이기 때문에 글 페이지마다 그 시대의 모습이 드러나고 있다.
    • 15세의 마르코가 베니스의 집을 떠나 41세의 나이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올 때까지 몽골제국의 세계에 있었던 것이다.
    • 귀향할때 동남아시아와 수마트라, 자바 등지의 수많은 섬과 해안을 거치면서 대카안의 종주권이 미치고 있음을 확인했고, 말라카 해협 너머에 있는 인도의 세일론섬(스리랑카)이나 동아프카 연안깢도 대카안 사신들의 발길이 미치고 있음을 보았다.
    • 마크로 폴로에게 몽골제국은 단순히 하나의 제국이 아니라 '세계' 그 자체였다.

답사

강원도 원주

  • 답사일정
    • 2024년 2월 20일
  • 답사장소
    • 원주감영
    • 원주역사박물관
    • 원주시장
  • 지도자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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